현직 승무원들이 사용하는 잇템으로, 특히 비행전날 밤에 수면팩으로 사용해서 효과를 많이 보는 수분크림추천 해달라고 하면 다들 입 모아 트리앤씨 외친다길래 저도 발라봤어요~
한 눈으로 보기에도 딱 '나 촉촉!'이라 말해줄 것 같은 부드러운 텍스처와 은은한 향 덕분에 첫인상 점수는 백점만점!! :)
스파출러로 살짝 덜어 뺨 위에 올려놓기만 했을 뿐인데 사르르 녹아드는게 참 기분좋네요.^^
적은 양으로도 부드럽게 잘 발리고 금새 얼굴이 촉촉해지면서 반짝반짝 광채가~!!!
특히 저녁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까지 얼굴이 보들보들 촉촉해서 기분좋은 아침 시작할 수 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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