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마누오일은 피부에 만병통치약이나 마찬가지인데 항염기능이 있어서 여드름이나 기미 주근깨에도 좋고,
유수분밸러스 맞추는 데도 딱이에요.
여드름때문에 고생이 었던 저도 두통이나 비우고 벌써 세통째사용중이에요.
노란색상에 특유의 향이 나는 제품이에요.
안맞는 분들은 좀 역하다고 하시는데 일단 저는 견과류향이랑 비슷하게 느껴져서 좋았어요.
로션이랑 섞으면 흡수율도 훨씬 좋아지고 오일 특유의 오일리함도 적어져요!
단독으로 사용해도 오일리함은 적은 편이지만 그래도 섞어쓰는걸 더 추천해드려요.
앞서 말했듯 저는 타마누오일 세통째 쓰고 있어요.
특히 겨울에 잘 썼는데 건조함 잡아주는 역할로는 최고구요.
식물성오일이라 모공을 막지 않으면서 피부장벽을 만들어주는 오일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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