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막의 오묘함을 품은 트리앤씨의 피부오아시스 사용후기 남깁니다 한여름 강렬한 햇볕이나 에어컨 바람에 수분을 수시로 빼앗기죠. 수시로 흐르는 땀에 두툼하게 바른 보습제가 허무하게 씻겨 나가기도 하죠^^
출근전 충분한 보습을 해도 사무실도착 전 건조함을 느낀답니다.
피부겉이 문제가 아닌 피부속에 수분과 보습을 챙겨줘야 된다는 애기가 되는거죠!!~
사막앰플은 피부겉뿐만이 아닌 속으로 바로 흡수시켜주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요 출근전보다는 밤에바르로 아침에 일어났을때 피부가 건강해보인다는 거죠~
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꾸준히 사용해 볼 생각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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